알래스카 " 박물관과 다람쥐 "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앞에 잘 손질된 공원과 조각상들을 둘러보면서 저마다 가방을 끌고가는 많은 여행객들을 만났습니다. . 그리고 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 들러 야외 카페에서 노니는 다람쥐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역시, 오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8.18
알래스카" 모피와 가죽공예" 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21
알래스카 " 변덕스런 바다날씨 " 알래스카 날씨는 워낙 다양합니다. 같은 동네에서도 반은 비가 내리고, 반은 눈이 내리거나 , 다른 날씨를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겨울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라 비가 내릴거라고는 예상을 하지못해 레인기어를 챙기지도 못하고 룰루랄라 씩씩..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