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바닷가의 여인 " 바람이 너무 불어 파도가 높고 산책하기도 힘들던데 그래도 조깅을 하고 달리는 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미소를 짓는 여인 동상을 만났는데 해녀는 아니었고 아마 바다를 찾아 수영을 하는 여인 동상이 아닌가 합니다. 낙은 없고 불안감만 점점 높아져 가는 요즈음.. 축제와 거리풍경 2020.04.29
알래스카 " 맥주한잔 하실래요?" 알래스카 겨울의 낙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낙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먹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 뷔폐를 잘 안 가는편인데 오늘 저녁은 중식 뷔폐로 하고 바로 맥주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새로나온 맥주가 있다길래 술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 축제와 거리풍경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