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가을의 문턱을 넘어" 벌써 가을 중반에 접어든것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을비도 자주 내리고 , 집뜰 자작나무들도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구름은 늘 먹구름으로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 천고마비"라는 단어가 알래스카에서는 무색하기만 합니다. 하늘이 높은게 아.. 축제와 거리풍경 2015.09.10
알래스카 " UAA 에서 만난 두 여대생" 배움에는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고 모두들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번, 83세의 장정남 선생님을 소개한바 있는데 오늘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인 UAA 에서 만난 두 여대생을 소개 할까 합니다. UAA 는 인천과도 자매결연을 맺어 한국 유학생들이 제법 많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3.. 축제와 거리풍경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