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만두 바자회와 파티 음식들 " 일 년에 한번 만두 바자회가 열려 저도 만두를 사러 갔었습니다. 바자회는 마치 동네 잔치 분위기라 간 김에 만두도 먹고 식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자라는 말이 우리 말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영어로는 bazaar 라고 하는데, 너무나 일상에서흔하게 자주 쓰다보니, 별 다른 생각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