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무스와 원주민 공예품 " 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 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