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유삑 에스키모인의 거리 " 알래스카 어느 마을을 가도 배당금에 대한 이야기로 술렁이는 요즈음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그 배당금의 용도들이 서서히 변해 가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술과 음식에 모든 돈을 다 썼지만, 이제는 가전제품을 비롯한 자동차와 셀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사용처가 변하고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10.08
알래스카는 축제중 알래스카는 매년 10월이 되면 축제 분위기 입니다. 바로 전 주민에게 석유 판매 이익금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전 주민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곳은 어디에고 없을 것 입니다. . 모든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마트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가전제품등으로 진열을 모두 바꾸어 놓아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10.04
알래스카 " 당귀와 전복죽 "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당귀와 천궁, 그리고 꽃사과로 발효와 술을 담궈 보았습니다. 당귀의 효능중 미백 효과가 뛰어난지라 저도 피부가 하얗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당귀를 캐 왔습니다. . 추석기념으로 전복죽과 불로초주도 한잔 하면서 이국에서의 추석 기분을 내 보았습.. 축제와 거리풍경 2017.10.05
알래스카" 한인 교육센터 개강식"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노인대학" 이라는 명칭을 사용 했는데 금년 부터는 한인 전체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위한 일환으로 명칭을 개정해 " 한인 교육센터" 라고 새로운 간판을 내 걸었습니다. 종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라는 명칭도 정관을 개정해 " 알래스카 한인회 " 로 거듭 나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