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만년의 세월 빙하를 깨우다" 만년의 세월을 이어온 Glacier. 그 빙하를 깨우러 가 보았습니다. 고집스럽게 이어왔던 그 강인하고 도도하기만 한 Glacier는 자연의 변화와 세월의 무게속에서 기지개를 펴며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 알래스카의 터줏대감인 빙하도, 변해가는 기후는 감당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빙하의 속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