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여름날의 초상 (哨想) " 여름이 좋다고 여름에만 머물지 못하지만 회상을 할수는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넘어서기 싫어 발버둥 치는 알래스칸들을 위해 여름날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가을을 향해 가고싶은 마음들을 모아 모아서 오늘 포스팅을 해 봅니다. 사랑에 목마른 이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