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 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 축제와 거리풍경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