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구름따라 걷다보니" 이제 뜨거운 태양의 햇살아래 모든 사물들이 생기를 띄며 푸른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도 모든 곳들이 명소요 낙원 같기만 합니다. 사람은 무릇 놓아버리는걸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 손에 들어오면 꽉 잡고 놔주질 않다보니, 집착과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6.03
알래스카 " 연어부화장 "을 가다 ALASKA "Salmon Hatcheries" 연어부화장이 가까운데 있어서 오늘은 그곳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지금은 제철(?)이 아닌지라 잠시 시설과 강의 상류만 살펴보고 왔습니다. 매년 6월과7월경에 걸쳐 연어를 부화시켜 다시 치어를 방생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300여개의 강과 3백만개의 호수가 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