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야호 ! 가을 바다다 " 운전을 하고 야외로 나오자 자작나무들이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 바다로 나가자 바람이 몹시불어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가을이 왔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