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스베가스의 속살을 더듬으며 지냈던 일주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미쳐 다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뒤로하며 아쉬움의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대신 가로수의 야자수 나무들과 황무지들이 가득한 라스베가스의 도시 풍경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 경험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