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미드타운의 야경과 먹방"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 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