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만 선을 보이던 Drone 촬영 기법이 방송가에서는 필수가 되었고, 전쟁터에서는 무인 폭격기로 명성을 날리는데 이란의 군 총사령관이 탄차를 폭격해 암살을 자행 하기도 한, Drone의 활용은 부동산 업계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각종 매물을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해 소개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도 하며, 예전에는 헬기를 타고 참치 군단을 발견하면서 어획을 했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드론을 이용해 참치 무리를 찾기도 합니다. 이처럼 드론은 모든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지만 자칫,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도 발생이 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의 섬을 하늘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300여 명이 모여 살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의 마을을 드론으로 촬영중이다. 이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