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A에서의 둘쨋날 " 어르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