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연어 낚시터 가는 풍경 " 이제 연어 낚시가 서서히 끝나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목적으로 갈 에정이면 이달 말까지는 무난 하지만,연어도 제 철이 있는지라 성수기는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 버드 크릭에 잠시 들러 실버새먼과 핑크 새먼을 잡아 손질을 하고 나서 연어의 머리와 내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