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고래 해체 작업 " 앵커리지 앞바다에 혹등고래가 나타나기는 처음입니다. 이번에 훌리겐 떼를 쫒아 온 고래가 썰물 때가 되면서 드러난 모래톱에 그만 걸리고 말았습니다. 밀물이 밀려오면서 살아나는가 했더니 , 결국 낮은 수위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여기는 초가을이 되면, Beluga whale(횐돌고..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