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낭만

  • 홈
  • 태그
  • 방명록

회상 2

알래스카 " 꽃길을 걷다 "

인생을 살면서 옛날을 회상하며 " 그때는 꽃길을 걸었다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과거의 시절을 회상하며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합니다. 잘 나가던 시절을 그리기보다는 잘 나가는 시절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게 더 나은 건 아닐까요? 오늘은 좋았던 시절을 회상 하는 게 아니라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9.21

알래스카 " 기억의 저편너머로 "

옛것들은 자연히 잊혀지게 됩니다. 내가 지녔던 것들, 내가 행했던 것들이 스스로 먼지를 뒤짚어쓰고, 기억의 강 저편으로 사라질때 본인은 느끼지 못합니다. 나의 학창시절이 색바랜 희미한 기억속으로 어둠과 함께 잠기면서 , 늘 새로운 것들이 뇌로 자동적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그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5.2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알래스카의 낭만

  • 분류 전체보기 (2559)
    • 축제와 거리풍경 (1286)
    • 알래스카 관광명소 (1016)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30)

Tag

알래스카, 빙하, 연어, 낚시, 바다, 오로라, 미국, 앵커리지, 설산, 원주민,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