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Hill Top 스키장을 가다 " 거의 한 달 내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전 바람이 불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데리고 가면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게 되고, 거의 사람 구경 하러 가는 기분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04
알래스카" 봄을 기다리는 스키장 " 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겨울 분..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