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관광명소

ALASKA " 앵커리지 박물관 풍경 "

아이비의 알래스카이야기 2022. 8. 25. 19:49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은 들러 볼만한 명소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해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압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원주민이 있으며 , 그들만의 고유 언어와

복식 문화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박물관의 날도 있고 극장의 날, 기차의 날, 항공의날등이

있어서 그날은 무료 거나 대폭 할인이 되는 기회가 있기도

합니다.

오늘도 귀여운 다람쥐가 등장을 합니다.

빵을 물고 가는 귀여운 다람쥐와 함께 하세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앵커리지 박물관 건물인데 

독특한 디자인으로 건설이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앞에 있는 정원입니다.

여기서 이벤트도 벌어지고 ,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높은 빌딩 특징은 보험회사이거나

에너지에 관련한 회사로 보면 맞습니다.

 

 

박물관 앞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동물을 형상화 한 조형물들이 특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이 모델이

된 것 같습니다.

 

캐나다 기러기도 등장을 하네요.

 

고래뼈를 이용한 원주민의 작품입니다.

 

원주민 전통의상입니다.

수제품이랍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잠시 출출해서

휴게소 겸 카페테리아에 들렀습니다.

 

편안하게 잠시 휴식을 즐기기에 너무나

편안한 소파들입니다.

 

간단한 핫도그와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콘도그 하나와 음료를 들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다람쥐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네요.

 

좁은 난간을 타고 어디를 가는 걸까요?

 

앗~ 어디 가서 빵을 하나 물고 오는 걸까요?

 

신이 나서 정신없이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다람쥐가 오늘 득템 했는데 저는, 다람쥐를 득템 했습니다.ㅎㅎㅎ

여러분은 오늘 뭘 득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