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북극 마을의 공항 풍경 " 알래스카 크건 작건 모든 마을에는 경비행장이 있는데 , 알래스카에서 경비행기의 필요성은 제일 중요 하다고 보면 됩니다. 모든 물류의 이동이 경비행기를 이용해 운송이 되며,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수단 이기 때문입니다. . 주민수가 100명만 되어도 그 마을에는 공항이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11.14
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구역" 베델 시내에서 약, 1마일 정도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보면 Hangar Lake이 나오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떼새들이 모여들고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수상 경비행기 약40여대와 군용기 두대가 하늘을 날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또한, 여기서부터 유콘 델..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09.26
알래스카" Bethel의 물가와 택시" 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원주민 마을이 대략 200여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들은 거의가 경비행기를 이용해 왕래가 가능 한 곳들입니다. . 오늘 소개 할 곳은 Bethel에 있는 일명 A/C 마트로 불리우는 Alaska Commercial Company 입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분포되어 운영되고 있는 소매점포 이지.. 카테고리 없음 2018.09.17
알래스카" 송어 낚시와 맛집 탐방"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 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 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6.13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 . 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5.28
알래스카" 스키와 경비행기 "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 급기야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니 저도 마음이 들떠 야외로 니가 보았습니다. . 눈이 가득 쌓인 공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4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러 갑니다. . . 애견과 함께 내리는 눈을 맞으..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 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12.17
알래스카" 청국장과 감자탕 " 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 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 축제와 거리풍경 2017.11.30
알래스카 " 바다와 만나는 마을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바다와 맞닿은 마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Oceanview 라는 동네를 찾았습니다. . 일출과 노을을 매일 마주하고 ,바다의 풍광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View가 정말 좋은 마을입니다. . 이런 위치의 주택들은 아무래도 뷰가 좋으니 가격은 제법 높을 것 같더군요. 바.. 축제와 거리풍경 2017.10.28
알래스카 " 첫 눈이 내렸어요 "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첫 눈이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내린다는게 지극히 보통일 이지만 , 그래도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은 어디서나 매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 설원과 눈덮힌 산야를 바라보면 , 몸과 마음이 금방 힐링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첫 눈 내.. 축제와 거리풍경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