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낭만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 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

알래스카가 역시 여유롭고 안정적인걸 공항을 비교해보니 금방 알겠더군요. 공항에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보안요원이 달려옵니다. .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공항에서 사진 석장을 찍자마자 보안요원이 다려오더군요. 살벌합니다. . 저는 알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