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원주민 유물들이 많이 보존되고 있는 실정은 아닙니다. 그 유물들을 둘러보다 보면 마치, 원시시대의 생활용품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풍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건, 지금도 그런 생활용품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실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이용하기에 편리하기에 아직도 원시적인 생활용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회시간 같아서 보는 재미가 덜할 수도 있는데 잠시나마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니, 눈요기 감으로 편하게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작품은 정말 예술이기도 합니다. 직업이 조각하는 이는 아니지만, 고래뼈를 이용해 사실적인 생동감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답니다. . 알래스카를 미국이 러시아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