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카지노와 자작나무 수액 " 알래스카에도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 봄이 왔네, 봄이 와 ~ " 지금부터는 분주한 일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 추위에 동면을 했던 낚시 도구들도 손질을 해야 하고, 눅눅했던 창고를 열고 따듯한 봄 햇살을 쬐어줘야 합니다. . 눈이 녹으면서 지붕이 새는 바람에 낚시 도구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3.27
알래스카 " San jose 공항 풍경 " 공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워낙 많은 여행객들이 드나 들다 보니,시설도 낙후 하고, TSA 검색 요원들은 거의 로보트 수준일 정도로 딱딱하고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사진을 찍는데도 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 그리고, 수시로 비행기를 타야 할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3.14
알래스카" 산호세의 버스여행 "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 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0
알래스카 " Monterey, California를 아시나요 ? " 침략의 선동주자인 영국이나 스페인등은 정말 엄청난 식미지를 지배하에 두었습니다. 1602년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지금의 Monterey 는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다가 그 탐험가가 멕시코로 돌아가 몬토레이를 멕시코 식민지로 변하였습니다. .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으로 결국 몬토레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2.15
알래스카 " 야호 ! 바다다 " 오늘은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Marina Beach 를 찾아 추운 겨울인 알래스카를 떠나 바다내음을 흠뻑 맡을 수 있었습니다. . 인앤아웃 버거에 들러 버거도 먹고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 모래 백사장을 거닐며 파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