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호스텔에 묵다 " 배낭여행을 하는 이들에게 Hostels 은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각지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아주 좋은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방에서 같이 요리도 해서 나눠 먹기도 하고,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쉼터입니다. 제가 들른 Hostels은 밴쿠버 공원 한가운데 있어 버스에서 내려서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8.24
알래스카 " 숲속 Cabin 촌을 가다 " 오늘은 Wasilla 에 있는 Cabin 촌을 찾아 가 보았습니다. 가문비 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숲속에 저마다 개인 Cabin을 지어 무공해 삶을 살고 있는 곳을 찾아 그들의 삶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 수도도 들어오지 않지만,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살고 있는 생활은.. 축제와 거리풍경 2019.02.16
알래스카" 여름에 떠나는 겨울여행" 기후 온난화로 전 세계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에는 산불로 인해 더더욱 그 피해가 막대한 지금입니다. . 한국도 그 피해를 온전히 입어 때아닌 전기세 감면 요구로 나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8.15
알래스카 " Seward 의 Horbor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스워드를 찾아 다양한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yacht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줄줄 흐르는 것 같습니다. . 여가용 개인 선박인 요트는 원래 네덜란드어로 "Jacht"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그 뜻은 사냥이라는 뜻입니다. . 1..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8.07
알래스카 " Unity Gala 2016 " 앵커리지 힐튼호텔에서 "Bridge Builders "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Bridge Builders of Anchorage Unity Gala 2016" 이라는 정식명칭인데 "앵커리지 화합축제" 라고 보시면 됩니다. . 다국적의 다인종의 화합의 장인 오늘의 행사는 서로의 문화,관습,전통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남녀노소 막론하고 서로를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