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세모녀의 여행이야기 "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4.02
알래스카 " 세 모녀가 함께 떠난 여행"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