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03
알래스카 " 얼어가는 바다와 폭포 " 알래스카의 바다와 빙하가 녹아 흐르던 물줄기들이 얼어붙어 얼음 폭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꽁꽁 얼어붙은 폭포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물줄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 역동적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 각 폭포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얼어붙어 얼음 폭포를 감상하는 재미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7.11.29
알래스카 " 봄이 오는 뉴스" 알래스카가 봄을 맞이해 여러가지 행사들도 벌어지고, 봄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는 고별을 고하는 축제도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 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11
알래스카 " 빙하에서 즐기는 카약킹" 빙하의 고향 알래스카 !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수많은 빙하가 존재하는 알래스카의 매력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지 못할 감동을 주는 곳 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오는 빙하의 파편들이 머리 꼭지만 내밀고 유빙이 되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물 위를 유영하는 모습은 가히 장관입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