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돌아 올 수 없는 다리 ' 알래스카에 전체적으로 봄은 왔지만, 아직도 겨울을 간직한 곳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두꺼운 얼음 사이로 눈 녹은 물들이 흘러가는 풍경은 마치 겨울을 보내기 싫어 겨울 풍경을 그대로 품에 안고 보호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성미 급한 사람들은 지금 알래스카 여행을 오는 이들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4.14
알래스카" 힐링의 숲을 가다 "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 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 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 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