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바닷가의 여인 " 바람이 너무 불어 파도가 높고 산책하기도 힘들던데 그래도 조깅을 하고 달리는 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미소를 짓는 여인 동상을 만났는데 해녀는 아니었고 아마 바다를 찾아 수영을 하는 여인 동상이 아닌가 합니다. 낙은 없고 불안감만 점점 높아져 가는 요즈음.. 축제와 거리풍경 2020.04.29
알래스카" 스키장의 미녀들 " 겨울을 보고 느끼려면 스키장을 찾는 게 일상적인데, 겨울의 끝을 잡고, 봄을 맞는 여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Alyeska Resort에서 열려 한 달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겨울과 봄이 오버랩되는 하얀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에서 아름다운 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봄바람 난 , 여..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4.15
알래스카" 여인과 딱다구리 "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 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7
알래스카" 빙하와 여인의 향기 "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 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 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 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 화창해 나..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28
알래스카 " 설산을 오르다 " 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03
알래스카 "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 알래스칸들은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지는 않는답니다. 많은이들이 눈의 세상을 즐기면서 , 추위를 이겨냅니다. 눈길을 달리기하는사람들,스키와 보드를 즐기는이들, 하다못해 눈썰매를 타는이들을 어느 동네를 간든지 알래스카에서는 만날수 있습니다. 영하 7도인데 바닷바람으로 체.. 축제와 거리풍경 2016.01.18
알래스카 " 해변의 여인들" 알래스카의 바닷가의 풍경은 어떨까요? 햇볕만 나면 다들 선탠을 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집 발코니에서도 선탠을 하는이를 목격 할수도 있습니다.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겨울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요즈음 알래스칸들은 덥다며 야외로 나오는 철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5.04.13
알래스카 " 어느 여인의 고백 " 오늘은 당사자분의 동의를 얻어 그분의 이야기를 잠시 드릴까 합니다. 과연 " 신은 존재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조금 꺼려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을 만난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진위 여부를 떠나 , 제가 만난 분의 이야기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그분은 아주 어렸을..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5.04.08
알래스카의 빙하와 여인 알래스카 빙하와 여인이란 제목으로 오늘 포스팅을 하는데 은근히어울릴것 같더군요.만년을 그자리에 있어도 우리는 늘 빙하를 잘 알지못하고 ,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것으로만 알듯이 여인들 또한, 수만년이 지나도 늘 남자들한테는 생소함과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 오는게 아닐까 합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