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와 여인이란 제목으로 오늘 포스팅을 하는데 은근히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이 어느덧 여름이 다 지나갓음에도 그 고고한 자태를 저렇게
아름다운 구름이 산허리에 걸터앉아 손짓하며 미소짓는 모습에 아침부터 활기가 넘쳐 나는듯 합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서서히 속살을 내보이는 빙하의 그 자태가 여인의 맵시만큼이나 고혹스럽습니다.
태양에 녹아 흐르는 빙하의 노래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그동안 지녔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합니다.
빙하의 눈물이 아니라 빙하의 웃음소리는 아닐런지요.
그토록 단단하게 여미었던 빗장을 풀고, 빙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싶은 바람이 서서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지 모릅니다.
빙하를 바라보는 여인의 시선에는 환희의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에도 이렇게 눈이 시원한 풍경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반짝이는 빙하의 보석이 보이나요?
스트레스가 쌓이셨다면 , 알래스카로 오세요.
인생이 막막 하다고 여기시면, 알래스카로 오십시요.
알래스카에 도착하면 미소부터 짓게 됩니다.
누군가가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알래스카로 가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든지 ,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전에 알래스카행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 험한 오지인 알래스카에서도 버텼는데, 거뜬히 생활 했는데 하는 위로를 해줄것 입니다.
세상을 경험 하는이들에게, 세상을 온전히 살려고 하는이들에게 믿음과 힘이되어주는 알래스카는
삶이 고단해 회피를 할려고 알래스카를 선택을 해도 알래스카는 등지지 않습니다.
그 어느날 배낭을 매고 빙하를 바라보며 산을 올라보면, 제가 여태 해드렸던 그 말들이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만, 이름모를 산을 향하여 한발두발 떼어놓으며 정상에 도달 했을때,
마주 보이는 저 설산을 오른다고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사는게 결코 힘들지만은 않다는걸
이런길을 달릴때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저 구름을 지나서 이런 풍경이 눈에 짠하고 나타나면 감동 백배가 됩니다.
알래스카의 공기는 달콤 합니다.
이 설산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코디악에서 잡은 은갈치로 무를넣고 조림을 한 요리입니다
구경도 잘 했으니, 푸짐하게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요즘들어 부쩍 알래스카로 이주하시는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건 , 여유를 가지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을 미리 잡으시는것도 좋지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있습니다.
오셔서 느긋하게 한두달은 분위기 파악도 하시고 그러고 나서 잡을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새 실망을 하셔서 , 다시 리턴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건 너무 급하게 서두루시다가 만나는 복병 같은겁니다. 너무 급하게 잡을 잡으시면 , 금방 이건 아닌데 하는 실망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한달을 버티면, 세달을 살수 있고 육개월을 버티면 1년을 살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야 비로서 알래스칸으로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딱 한마디" 절대 조급해 하지 마세요 "
어울릴것 같더군요.
만년을 그자리에 있어도 우리는 늘 빙하를 잘 알지못하고 ,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것으로만 알듯이 여인들 또한, 수만년이 지나도 늘 남자들한테는
생소함과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모두 차지하지 못하고, 또다른 객채로서의 존엄성이 깃든 상징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빙하와 여인의 공통점이 은근히 많은것 같아, 오늘 주제로 알맞는것 같습니다.
온전히 차지하지 못한 빙하의 그 웅대함과 여인의 마음을 채 갖지못한
한 남정네의 희망사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빙하와 여인의 그 서막을 올려봅니다.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이 어느덧 여름이 다 지나갓음에도 그 고고한 자태를 저렇게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구름이 산허리에 걸터앉아 손짓하며 미소짓는 모습에 아침부터 활기가 넘쳐 나는듯 합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서서히 속살을 내보이는 빙하의 그 자태가 여인의 맵시만큼이나 고혹스럽습니다.
태양에 녹아 흐르는 빙하의 노래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그동안 지녔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합니다.
빙하의 눈물이 아니라 빙하의 웃음소리는 아닐런지요.
한꺼플 속살을 내보이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수줍은 미소 일지도 모릅니다.
그토록 단단하게 여미었던 빗장을 풀고, 빙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싶은 바람이 서서히
이루어지는건 아닐런지요.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동안 깊고도 깊은 잠에 빠졌던 빙하가 오는이들로 하여금 잠에서 깨어나게하고,
기지개 켜는 소리에 사람들은 덩달아 좋아하는거겠지요.
빙하를 바라보는 여인의 시선에는 환희의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에도 이렇게 눈이 시원한 풍경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 이제는 다가버린 여름이라 해도 청량감 가득한 풍경은
기대해도 좋을 기쁨을 줍니다.
반짝이는 빙하의 보석이 보이나요?
그 보석처럼 빛나는 빙하 한올 한조각이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셨다면 , 알래스카로 오세요.
삶이 지치고 힘들다면 알래스카로 오십시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신다면 알래스카가 제격입니다.
인생이 막막 하다고 여기시면, 알래스카로 오십시요.
세상이 각박하다고 생각이 되시면,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품은 늘 넓고 포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도착하면 미소부터 짓게 됩니다.
작은 도시, 작은 마을, 아담한 항구, 그리고 웅장한 대지,이름모를 수많은 호수들,
그리고 설산과 빙하가 깊고도 뜨거운 포옹을 해줄겁니다.
누군가가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알래스카로 가라고 했지만,
이제는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시고 싶은분에게 알래스카를 권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한참이나 여유가 있는 알래스카는, 험난함과 고난을 이겨내게하는 미지의 힘을 줍니다.
어느 누구든지 ,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전에 알래스카행을 권하고 싶습니다.
살다가 그 어느것이든지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게 될것 입니다.
맞아! 알래스카에서는 이랬었지 하는 기억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에너지를 줄것 입니다.
그 험한 오지인 알래스카에서도 버텼는데, 거뜬히 생활 했는데 하는 위로를 해줄것 입니다.
세상을 경험 하는이들에게, 세상을 온전히 살려고 하는이들에게 믿음과 힘이되어주는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인생의 자양강장제 역활을 톡톡히 해줄것 입니다.
삶이 고단해 회피를 할려고 알래스카를 선택을 해도 알래스카는 등지지 않습니다.
가슴을 열고 그들을 받아들이는 알래스카는, 참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줄것 입니다.
그 어느날 배낭을 매고 빙하를 바라보며 산을 올라보면, 제가 여태 해드렸던 그 말들이
정말 진실이었음을 아시게 될것 입니다.
아마도 피부 깊숙히 동감하실거라 믿습니다.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지만, 이름모를 산을 향하여 한발두발 떼어놓으며 정상에 도달 했을때,
참된 삶의 속살을 보게될 것 입니다.
마주 보이는 저 설산을 오른다고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사는게 결코 힘들지만은 않다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자연이 주는 에너지는 정말 무한대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길을 달릴때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어서 빨리 저 구름을 잡아보고 싶어 안달이 나기도 합니다.
저 구름을 지나면, 또다른 구름이 손짓을 하고 있답니다.
저 구름을 지나서 이런 풍경이 눈에 짠하고 나타나면 감동 백배가 됩니다.
아! 정말 달려온 보람이 있구나 싶습니다.
이래서 알래스카가 좋습니다.
알래스카의 공기는 달콤 합니다.
그 자연의 향기가 가슴속 깊숙히 스며들면서 , 스스로의 육신을 정화 시켜주기도 합니다.
인간이 악하다고 하지만, 알래스카의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로 돌아갑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의 힘이 ,저력이 아닌가 합니다.
이 설산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발걸음 하셨는데, 제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가슴에 품고,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코디악에서 잡은 은갈치로 무를넣고 조림을 한 요리입니다
한입 베어물면, 그 싱싱함이 입안 가득히 퍼져 달콤함과 함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구경도 잘 했으니, 푸짐하게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푸짐한 밥상에 더욱 식욕이 돋는듯 합니다.
이렇게 먹으니 다이어트 실패 할수밖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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