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케이트장이 된 도로 " 지진이 나고 나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주룩 주룩 내리는 겨울 비로 도로가 결빙이 되어 스케이트장이 되었습니다. 아침 교회 가는 도로가 결빙이 되어 천천히 운전을 할 수 박에 없었습니다. . 7.0의 지진 후 강한 여진은 약, 650 차례가 있었으며 작은 여진 까지 합치면 총 1,400여 차례..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4
알래스카 " 지진 피해 복구 상황 " 어제 지진이 나고 나서도 꾸준히 여진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네요. 다행히 엄청난 지진이었슴에도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거의가 도로나 대형 마트와 빌딩에서 많은 파손 사고가 발생이 되어 개인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게 이번 지진의 결과입니다. . .. 카테고리 없음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