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목재의 도시 Madera " 버스 여행을 하다가 잠시 들른 Madera 는 스페인어로 " 목재 " 라는 뜻입니다. 미국은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중요한 Point 인데, 우체국 역사가 바로 그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 Madera는 풍기는 이름이 벌써 순수 영어 같지 않은데 바로, 스페인어이기 때문입니다. 목재를 나르는 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1
알래스카" 내 땅이니 지나 가지마 " 툰드라를 개간해서 집 터를 잡아 호숫가 옆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사는 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 옆으로 점점 동네가 들어서자 그 집 앞을 통과 해야만 동네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통행이 잦아지자 집 주인이 길을 가로 막고 통행을 막았더니, 시에서는 통행을 하게 해 달라고 요..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10.19
알래스카" 코디악의 다운타운과 왕연어 " Kodiak 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섬이면서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코디악의 3분의 2가 바로 야생동물 보호구역입니다. . 대신, 다운타운 같은 경우에는 아주 기초적인 쇼핑몰과 주유소와 시청,식당,호텔,수산회사등이 있습니다. . 오늘은 다운타운 풍경과 왕연어가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4.29
알래스카 " 봄과 곰 " 기나긴 겨울잠을 자던 곰들이 깨어 났습니다. 아직 산속은 눈들이 많아 먹이를 구하지 못해 민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 주택 정원으로 들어와 새 먹이 통을 뒤지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고는 합니다. 너무 부지런한 곰들은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를 찾아 시내를 활보하기도 합니다. . .. 축제와 거리풍경 2018.04.02
알래스카 " 우체국과 스케이트 " 새로 나온 셀폰들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특히, 저는 셀폰 카메라 화질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 한국인이라 삼성폰을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셀폰 카메라를 보면 확연하게 화질이 아이폰보다 뒤지더군요. 일단, 삼성폰으로는 오로라를 전혀.. 축제와 거리풍경 2017.12.03
알래스카" 봄맞이 단장하는 비행기들 " 알래스카의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온 경비행기들은 봄맞이 몸단장을 하고있습니다. . 어깨에 내려앉은 눈들이 모두 녹아내리고 이제는 그 흔적들을 지워가며 엔진 커버를 열고 정비에 한창입니다. . 푸른 창공을 힘껏 날아오르기 위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모든 비행기들이 부속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4.19
알래스카" 매운탕 파티와 바자회 풍경 " 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