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오늘은 장 보는 날 " 오늘은 장을 보는 날인데, 재미 난건 남은 어떤 물건을 사서 식탁을 장식 하는지 궁금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쇼핑을 하면서 남의 장바구니를 은근슬쩍 눈 여겨 보기도 합니다. . 한인 마트도 가야 하는데, 내일로 미뤘습니다 한인 마트는 두 군데가 있으며, 아시안 마트는 여러군데 있습..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24
알래스카 " 연휴에는 나물 캐러가요" 연휴를 맞아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도로에 차들이 넘쳐납니다. 실감나는 여행의 풍경을 이 곳 , 알래스카에서 풍부하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메모리얼 연휴를 맞아 산과 들로 그리고, 강과 바다로 들뜬 가슴을 안고 질주하는 차량들의 물결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꽉 채우.. 축제와 거리풍경 2017.05.28
알래스카" 미드타운의 야경과 먹방"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 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19
알래스카 " Halloween과 할머니의 밥상 " 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 할로윈과 더불어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1.01
알래스카 " 추석날의 일상 " 알래스카에서는 추석이라고 별다를 일은 없습니다. 이미 송편은 가불해서 먹었고 ,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일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날라드는 다양한 SNS의 동영상들로 셀폰 화면에 불이 날 지경입니다. . 알래스카는 사냥시즌이라 오히려 그쪽에 몰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시골스..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16
알래스카 " 모듬순대와 바베큐 파티"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 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