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한인이 많이 사는 동네를 가다"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surrey라는 동네는 점점 한인들이 늘어나며 사방에 주택을 짓는 모습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인이 제일 많이 사는 동네는 코퀴틀람이라는 곳이지만 이 동네도 역시, 오래전부터 한인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인이 이민을 와서.. 축제와 거리풍경 2019.11.10
알래스카 " 나는 알래스카가 싫어요 " 마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듯 "나는 알래스카가 싫어요 " 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타주나 한국에 사시는분들, 혹은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이 이런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알래스카가 싫은지 조목조목 따져 볼려고 합니다. 막연하게 그저 싫다고 하시는분들도 개중에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5.04.16
알래스카 " 모든 나라 다모여 축제를 ! " 미국에 오니 역시 ,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 다른나라의 축제를 보는게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역시 다문화의 전시장 같은 축제를 쉽게 접할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땅이 좁으니 , 다문화 정.. 축제와 거리풍경 2015.03.24
알래스카"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어느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어느 교회에서 하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축제와 거리풍경 2014.10.13
"소액투자로 이민온 사람들 " 비교적 알래스카가 투자이민이 잘 받아들여지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취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록 연방정부 고유의 권한이지만, 수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수월해 보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뭐가 이리 복잡해 하실수도 있지요. 유독, 알래.. 축제와 거리풍경 2014.10.02
"영리한 곰들의 연어사냥" 오늘은 그야말로 곰들의 이야기로 꾸며볼까 합니다. 미련퉁이 곰이라 칭하는 곰들의 향연,곰에 대한 속담도 많고 , 이야기도 많은데, 보통 곰들을 미련하다 말들을 하지만, 오히려 곰은 영약하기가 이를데 없는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포유류인 곰이 거의 육식을 주로 하고 있지만, 주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