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원주민들의 가을축제" 알래스카는 이제, 겨울 초입이지만 원주민에게는 가을 막바지의 의미가 있는 10월입니다.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에서 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들의 가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 굳이, 가을이라고 우긴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오렌세월 그들에게는 10월이 가을이었나봅니다. 오늘, 원주민들의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7.10.30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예술의 혼" 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 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 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들의 문화와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7.03.04
알래스카" 빙하와 여인의 향기 "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 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 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 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 화창해 나..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28
알래스카 " 다문화 민속축제 현장" 미국 자체가 다국적이기에 알래스카 역시 다국적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나라도 있어 , 새롭게 견문을 넓히는 계기도 됩니다. 제일 특이한 민족이 몽족입니다. 체격은 일반 아시아인보다 작은듯 합니다. 몽족은 나라는 비록 없지만 , 소수민족으로 다양한 국가에 .. 축제와 거리풍경 2016.03.01
알래스카 " 설산을 오르다 " 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2.03
Alaska "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 " 매일 삼시세끼 한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끔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를 먹게 되네요. 하긴,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빅맥으로 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약 30년전) 점심을 양식으로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양식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 축제와 거리풍경 201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