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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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 2

알래스카는 Hooligan 시즌

매년 알래스카는 5월이 오면 Hooligan이 바다를 거슬러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와 알래스칸들에게 무한한 식량 자원을 제공해 줍니다. 다들 손에 Dipnet을 들고 바닷가로 몰려나옵니다. Hooligan은 비린내가 나지 않아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며 요리로는 훌리겐 무침과 조림, 매운탕과 반건조해서 술안주로 각광받는 작지만 맛있는 생선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제가 소개를 하고는 합니다. 알래스카의 이모저모 소식과 함께 Hooligan 생선을 잡는 풍경을 소개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 딥 넷팅을 하는데 맞은편 설산이 정말 기가 막힌 풍경이 아닌가합니다. 한번 Dipneetting을 할 때마다 수십 마리의 훌리건이 올라옵니다. 여기서 아는 이들을 다 만나기도 합니다. 여행을 온..

알래스카 관광명소 2020.05.23

알래스카" 야호 ! 훌리겐이다 "

봄이 일찍 찾아와 Hooliganne 이 작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바다를 거쳐 상류로 올라왔습니다. 산란을 하기 위해 맨 처음 올라오는 훌리건은 수컷이 먼저 올라와 자리를 잡은 다음 암컷들이 이어 줄을 지어 올라옵니다. 연어만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 게 아닌, 훌리겐도 산란을 하기 위해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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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설산, 연어, 미국, 오로라, 앵커리지, 바다, 낚시, 원주민,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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