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꽃 다방 "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 축제와 거리풍경 2019.04.01
알래스카의 주도 " Juneau 를 가다 " 알래스카의 주도는 " Juneau " 입니다.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는 인구 3만 2,500명의 알래스카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페어뱅스, 주노 이런 인구 순위이지만 인구 밀집은 제일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 러시아가 지배를 할 때는 싯카나 캐치칸등에 알래스카를 통치 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1.18
알래스카" 인터넷과 공과금 이야기 " 알래스카 주지사 선거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선출이 되었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빌 워커 주지사가 물러나고 Kotzebue에서 교육감을 지내던 Dunleavy 주지사는 특이하게도 Kotzebue를 다시 찾아 이 곳 체육관에서 신임 주지사 선출 선서를 거행 했습니다. . 강진의 여파로 많은 피해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5
알래스카 " Juneau와 설산"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장 정도는 찍는 인증샷이 있습니다. 바로 날개와 같이 나오는 항공 사진이지요.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과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 의 공항 스케치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고 아담한 주노의 공항은 넉넉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11.04
알래스카" 여인과 딱다구리 "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 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 축제와 거리풍경 2016.10.17
알래스카 "Tlingit and Haida 원주민 " Tlingit and Haida 원주민들은 동남 알래스카 즉, 다시말해서 주노 부근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 입니다. Haida의 원래 이름은 Hydah 이지만, 지금은 Haida로 공식명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워낙 다양한 부족들이 살다보니, 언어도 다양한데 이들은 Haida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을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6.03.21
"툴링킷 부족의 마을을 가다" 오늘은 좀 색다른 포스팅 입니다. 관광지도 소개하고 식당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절경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아름다운섬한곳을 소개 합니다. 툴링킷이란 부족은 아주 멀고도 먼 오래전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인디언 부족 입니다.툴링킷 언어를 사용하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