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뷔폐와 오리백숙" 알래스카에도 다양한 뷔폐가 있습니다. 양식뷔페는 거의다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정히 끌리는 음식이 없을때 가고는 합니다. . 뷔폐에가면 음식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정작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은 별로 없는지라 먹는 음식만 가져오게 되지요. . 어제남은 오리뼈와.. 축제와 거리풍경 2017.03.15
알래스카" 집밥과 식당밥 " 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 역..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