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해처패스와 일식 레스토랑" 아주 가볍게 설산을 걷고 싶다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해처패스를 권합니다. 아직 채 녹지않은 눈들이 있어 눈을 밟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 쾌청해서 제가 더위에 헉헉 거리며 다닙니다. 정말 저는 더위에 너무 약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30
알래스카 "Hatcher pass" 설산을 정복하다 오늘 설산을 정복 했습니다. 카메라 두대와 셀폰백을 메고 푹푹 빠지는 산등성이를 걸어걸어 설산에 올라보니,모든 사물이 저를 우러러 보네요. 발아래 모든 세상을 두었으니 , 무에 더 욕심이 생기겠습니까! Hatcher pass 황금의 땅인 이곳을 이렇게 눈내린 날에 오르기는 처음 입니다. 조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