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LA 3일차 이야기 " 분주한 일정으로 며칠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아주 푹 자서 개운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 3일차가 되니 조금은 여유를 부릴 정도로 주위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를 누비는 삼총사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4
알래스카 "LA에서의 둘쨋날 " 어르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 축제와 거리풍경 2017.02.23
알래스카 " LA의 좌충우돌 상경기"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 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 .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 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 무사히 도..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