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첫 눈내린 농장 나드리" 앵커리지 시내에서 바라 본 앞 산, 봉우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설산이 도시의 경관을 더 한층 아름답게 합니다. . 오늘은 농장으로 파를 뽑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어슬렁 거리며 고랑을 거닐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내내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가득 걸려 있었.. 축제와 거리풍경 2016.09.30
알래스카" 호수와 바베큐 파티" 알래스카에는 저만큼이나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동네 호숫가를 찾았는데 나홀로 낚시하는이가 있더군요. 저야 바닷가를 주로 찾는데 이렇게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도 있네요. 고기를 잡아야 맛이 아니라 그저 낚시대를 드리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