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페르시안 마켓 과 생태탕" 페르시안 하면 아랍권에 속하는 나라로 우리나라에서는 케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페르시안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도도한지 목욕 한번 시키려면 아주 고생을 한 기억이 떠 오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페르시안 마트를 보았는데 호기심에 들어가 여러가.. 축제와 거리풍경 2019.10.12
알래스카 " 개들을 만나러 갑니다 " 저는 예전에 말라뮤트 한 마리,믹스견 한 마리,페르시안 고양이,샴 고양이 한 마리, 페릿 한 마리 이렇게 같이 키웠습니다. 총 5마리의 동물을 키웠는데, 사실 사료 일일이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갔습니다. . 그리고, 특히 개들은 저녁마다 1시간 씩 산책을 빠짐 없이 시키고는 했는.. 축제와 거리풍경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