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한인마트와 뷔페 " 한인마트를 들렀는데 , 가구도 팔더군요. 한인마트에서 가구 파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한국산 광어도 팔고, BBQ 치킨도 입점을 했는데 한 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결국, 사지는 못했습니다. 뷔페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아주 가끔 들러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뱃골이 작아서 .. 축제와 거리풍경 2019.11.16
알래스카" 일반 마트의 물가 조사 " 지난번 한인 마트 물건 가격을 조사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마트 가격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비교를 하기에는 다소 품목들이 다르지만, 미국 마트와 가격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음료수를 보니 미니 사이즈가 대세더군요. 일반 사이즈 음료보다 작은 캔에 담긴 .. 축제와 거리풍경 2019.08.30
알래스카" 밴쿠버의 한인 타운 " 캐나다 밴쿠버를 가면 어디서든지 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전철이나 버스를 타도 한국말이 들려 올 정도로 교민들이 아주 많이 삽니다. 그리고, 기러기 엄마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캐나다처럼 오기 쉬운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받아들여 세금을 엄.. 축제와 거리풍경 2019.08.28
알래스카" 캐나다의 과일 가격 " 마트를 가게 되면 자연히 가격표부터 보게 됩니다. 야채와 과일들은 택스가 붙지 않아 당연히 알라보다는 많이 저렴합니다. 다양한 과일들을 보면 절로 손이 가기도 합니다. 먹음직스런들 과일들을 파는 Farmers Market을 들렀는데 중국인이 하고 있더군요. 41번가에 있는 쇼핑몰에서 하고 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9.08.16
알래스카" 오늘은 장 보는 날 " 오늘은 장을 보는 날인데, 재미 난건 남은 어떤 물건을 사서 식탁을 장식 하는지 궁금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쇼핑을 하면서 남의 장바구니를 은근슬쩍 눈 여겨 보기도 합니다. . 한인 마트도 가야 하는데, 내일로 미뤘습니다 한인 마트는 두 군데가 있으며, 아시안 마트는 여러군데 있습.. 축제와 거리풍경 2019.01.24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 축제와 거리풍경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