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스케이트장이 된 도로 " 지진이 나고 나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주룩 주룩 내리는 겨울 비로 도로가 결빙이 되어 스케이트장이 되었습니다. 아침 교회 가는 도로가 결빙이 되어 천천히 운전을 할 수 박에 없었습니다. . 7.0의 지진 후 강한 여진은 약, 650 차례가 있었으며 작은 여진 까지 합치면 총 1,400여 차례..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4
알래스카의 " 7.0 대지진 발생 현황 " 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공항은 완전 폐쇄가 .. 축제와 거리풍경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