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거리풍경

알래스카" 제설용 기차 "

아이비의 알래스카이야기 2019. 3. 29. 08:45

Alaska Anchorage 의 속살을 자주

보여 드려야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실 생활을 늘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부동산을 소개 하는 건 ,

거의 해당 지역 부동산에서 도맡아 

주선을 합니다.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 그 지역에 있는 

부동산 중개인 회사가 담당을 하게 되는데

타주를 보면 모든 부동산 매물들이 인터넷에

공유가 되지만 알래스카는 오래전 한국의

부동산 중개업소처럼 해당 지역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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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질로우 같은 경우 올라오는 매물도 있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중개업자가 갖고 있는 매물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의 부동산 중개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이 되지요.

이번에 앵커리지에 부동산 중개를 하는 여성분이

두 분이나 생기셨더군요.

그리고, 천만불 이상을 취급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있더군요.

그 사이트를 들어가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무슨 매물들이 다 천만불 이상 하는 매물들만

모아 놨는지, 그렇게 규모가 큰 매물을 처음

보는지라 마치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한국 같으면 그런 매물들이 워낙 많지만

미국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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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도시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돌아 다니면서 소소한 풍경을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상징물인 제설용 기차도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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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인데, 연어들이 노니는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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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가인데, 저렇게 시추를 데리고 나와 

산책을 시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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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패션은 저렇게 장화를 신고 다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용 장화도 있는데 , 저건, 여름용 장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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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기차 556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 기차인데, 지금은 겨울에 그리 많은 

눈이 오지도 않거니와 , 새로운 제설 기차가 생겨

편리한 설비를 갖춘 장비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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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제설용 기차의

활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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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바퀴를 이용한 벤취입니다.

오늘은 모두 다운타운 풍경이며, 파나소닉 미러 카메라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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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저렇게 개인용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 주택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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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단독 주택인데 비지니스 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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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개인용 주택을 비지니스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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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인데 애견을 데리고 캠퍼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비가 새는지 천막을 두르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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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잔듸 광장인데, 엄청 큰 광장입니다.

그런데, 별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름에 보니, 필리핀회에서 잔치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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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광장에서 셀폰 삼매경에 빠진 아가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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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에

돌아보니, 교회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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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캐빈형 건물에서 예배를 보다가 새롭게

옆에 본당을 신축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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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지은 본당인데, 종이 네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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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앞에 있는 이건, 메일함은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특이 하네요.

지붕 장식물을 보니, 러시아 정교회가 서서히 변한 것 

같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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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택인데, 햇살이 좋으니, 이불을

베란다에 내다 널었네요.

저도 빨래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봄 햇살에 이불도 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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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택들의 공통점이 이렇게 왼쪽에 창고하나,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고는 필수 인데, 제설 장비와 잔듸 깍기 기계들을

넣어둡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낚시 도구가 꽉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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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투박한 동상인데, 아이와 엄마 같은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와 손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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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등학교 벽화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같은데 , 이런 그림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많은 학교들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등하교가 정말 힘든데, 알래스카는 언덕에

학교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 평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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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교가 공통점이 무슨 산 정기를 이어받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한국 학교의 교가인데,

여기는 그러지는 않더군요.

만약, 그랬다면 추가치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그랬겠지요.

조회 때마다 교가를 불러야만 했던 학창시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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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제해 주세요.

태극기 부대분들은 제발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가짜 뉴스좀 전파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공해 수준입니다.

가짜 뉴스인줄도 모르고 자극적인 단어들로 조작된 

영상이나 글들을 어찌나 보내는지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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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게 애국이 아닙니다.

제정신 차리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박근혜와 김학의 사건만 보더라도 구역질 

나는 군상들인데, 왜 그런 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특히, 다음 카페에서 보내는 가짜 뉴스들을 제 

이메일로 보내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주도 녹지병원도 박근혜,김학의 마약,

강간 사건도 박근혜, 국정 농단도 박근혜,

북한과의 긴장 모드도 박근헤, 그리고,금강산,

개성공단을 망처 놓았음이 만 천하에 공개가

되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태극기 부대

정말 싫습니다.

오죽하면 닭근혜라고 하나요.

부정부패를 정말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번번히 보면서도 머리가 나쁜 건지, 본인도 

부정부패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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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를 없애자고 만드는 공수처 법안을

너덜너덜하게 하는 자유한국당의 심보는

앞으로도 부정 부패만을 일삼겠다는 자한당의

의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폴의 공수처 법을 가서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법무부나 경찰이나 공무원,국회의원들은

필수로 싱가폴로 가서 연수교육을 거쳐야

진급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툭하면, LA 로만 오지 말고 말입니다. 

LA에서 왜 한인들만 만나고 쓸데없이 놀다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으니 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