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거리풍경

알래스카 " 차가버섯을 백인들도 즐겨먹는다 "

아이비의 알래스카이야기 2015. 2. 17. 06:50

 Chaga's moment: Alaska businesses ride wave of health hype

 for birch fungus


오늘자 알래스카 신문의 뉴스 제목입니다.


백인들도 이제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알아 일반 커피숍

에서까지 판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도입한 회사는 자작나무 시럽을 판매하는 알래스카

기업으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유명한 기업 입니다.


지금은,일본,캘리포니아,호주,멕시코로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널리 

알려져 점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UAF 연구소의 북극생물학자인 수석연구학자 의견은

알래스카 자작나무의 균으로써 뛰어난 항암작용과

항산화, 항 HIV,항균 항 염증증,항 바이러스등 암에대한

치유력이 높은걸로 판명이 났으며, 이미 러시아에서는

암의 치료제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 비누도 제작하여 , 이미 사용중에

있으며, 그 놀라운 효과로 차가버섯을 즐겨먹는 동네에서는

암 환자가 극히 적다고 합니다.


암세포를 서서히 죽여나가는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미국의

각 연구소에서도 그 연구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태까지는 연구가 미미했지만, 동충하초와는 다른 

효과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페어뱅스에 대형 탈수기를 설치한 이 기업은 앞으로 대대적인

차가버섯을 채취해서 판매할 예정에 있습니다.


자연요법의사인 게리퍼거슨은 수천년동안 원주민들이

위장병 질환으로 고생하는이들이 차가버섯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했다고 합니다.


이 기업은 주품목인, 자작나무 시럽보다 더 빠른 시장으로 

성장 해나가는 차가버섯의 시장성에 고무되어 향후 

대폭적인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가격은 파운드당 70불이며, 지난번 

제가 소개했던 적도 있는데, 농부시장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포장을 하여 가격에 부담을 줄이면서 , 소비자가

쉽게 구매를 할수 있도록 , 자세한 설명서를 첨부해서

나누어줍니다.


이곳, 알래스카에서 차가버섯을 파는 백인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에 대한 부작용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어

부담없이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암에 관한한 항암 효과가 뛰어나 췌장암에대한

치료결과를 보면, 복용후 한달부터 서서히 종양이

작아져 결국에는 암이 완전히 치료되는 의사의

의견서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단, 종양이 서서히 작아졌다고 복용을 중지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꾸준히, 차가버섯 가루를 티스푼으로 하루 네번(잠자기전 한번더 )

복용을 하면 서서히 종양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이미 인터넷에 그 효능이 많이 발표되어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좋을듯 합니다.


상황버섯은 특히, 당뇨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알래스카 앵커리지 커피라운지에서 차거버섯티를 팔고있는

현장 사진 입니다.



제가 믿고, 보증할수있는 심마니로부터 판매의뢰가 들어와 알려

드립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구입하실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을 포함, 미 전지역에 배송이 가능 합니다.


이메일: ivyrla@naver.com

카카오톡 : alask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