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바다와 설산 그리고, 맛집" 알래스카에는 모든게 자연에 다 녹아있어 여행을 하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바다와 야생동물,설산과 빙하,폭포와 연어등 자연에 속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 그래서, 알래스카가 마지막 개척지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알래스카의 자연 풍경과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9.09
알래스카 " Chugach State Park " 알래스카 추가치 주립공원은 Anchorage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크기가 엄청나 다들 놀라게 되는데 규모가 495,204 에이커에 달하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 미국에서도 세번째로 큰 주립공원이며 ,어메리카 베스트 선정 10대 공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은 시도때도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31
알래스카"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26
알래스카" 눈부신 빙하와 툰드라 카페" 알래스카를 여행하다가 동네도 없는 곳에서 카페를 만나면 궁금증이 도져 들러보게 됩니다. . 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만나는 쉼터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들어서면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통나무 특유의 나무향이 주는 그윽한 향에 커피한잔을 주문하게 되지요. . 굽이..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들 " 알래스카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알려지지않은 더 아름다운 비경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체관광을 하면 절대 만날 수 없는 아름다운 절경들은 알려진 관광지보다 더 많습니다. . 알래스카 여행을 하고 후기들을 쓰신분들 대부분이 이름난 여행지를 대상으로 쓰셨는데 알래스카는 오..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23
알래스카" Prince William Sound 해협" 알래스카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여행지가 바로 Prince William Sound 해협입니다. 위디어에서 빙하 크루즈를 타고 이 해협을 누비며 다양한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whittier는 여름이면 카약과 낚시,빙하 크루즈로 각광을 받는 곳인데, 저는 주로 낚시를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22
알래스카 " 야생동물보호소와 맛집 탐방 " 요새 부쩍 비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오전에는 한두방울 내리던 빗줄기가 오후 들어서는 가을비로 바뀌어 내리고는 합니다. . 어김없이 오늘도 드론을 들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다운타운을 한눈에 바라다보기도 하고 맑디맑은 호수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비상을 만끽 했습니다. . 하늘..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9
알래스카" 연어낚시체험과 맛집"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연어낚시 체험을 해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일반 낚시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처음에 적응을 하기에 다소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알래스카까지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해 보는게 알래스카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한국에서의 낚시와는 전혀 달라 처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8
알래스카" 빙하와 맛집 그리고, 노을 "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은 유난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노을을 만나면 그 노을 빛에 물들어 아련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맛집들을 들러서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 거기다가 노을까지 만나면 금상첨화 이기도 합니다. . 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5
알래스카" 빙하와 청둥오리" 알래스카 빙하중 산빙하가 전국적으로 널리 생성되어 있습니다. 제 포스팅중 자주 등장하는 포테이지빙하 (Portage Glacier) 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 이글리버 (Eagle River) 호수와 청둥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 포테이지빙하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 (Seward Highway..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