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BC Islands 가는 항구풍경 " 항구를 비롯해 공항과 바다 그리고, 산책로등을 아주 즐겨 애용하며 자주 가는편입니다. 오죽하면 한달에 비행기를 10번정도 탄 적도 있었습니다. 경비행기를 처음 탈때는 다소 두렵기도 했지만 낡아서 바람이 들어오는 경비행기를 탄 후로는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게 되더군요. 문 틈으..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9.30
알래스카" 고생은 되도 여행은 설레임 "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냥 집에 눌러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지만 , 이제는 집에만 있으면 남에게 뒤쳐지는 것 같고,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면면서, 은근히 왕따가 되어 버리는 시대가 아닌가합니다. 한국에서는 펜션 문화가 발달이 되어 가..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8.13
알래스카 " 황당한 중국 공항을 가다 " 사천 항공을 이용해 청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물이 좋아 칭다우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칭다오 맥주와 라오산(?山)의 깨끗한 광천수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 잠시 특산품 매장을 보니, 판다가 많아서인지 판다 인형을 파는 매장과 녹두 제품을 파는 곳과 담배가 특산품으로 알려.. 축제와 거리풍경 2019.08.12
알래스카" 비행기 좀 밀어주세요 ! " 오늘은 원주민 마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 지인이 있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나오더군요. 백야가 한창인 지금 관광시즌이라 , 단체여행객들과 일반 여행객들로 공항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백인들도 깃발을 보고 단체로 가이드를 따.. 축제와 거리풍경 2019.06.14
알래스카"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 하는 법 " 처음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환승하는 걸 헤매게 되어 자칫 비행기를 놓치게 될 수도 있어 오늘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시애틀 공항을 들르게 되면 비행기가 거의 알래스카 항공임을 알 수 있는데 , 그 정도로 알래스카 에어라인의 항공편이 많은 걸 금..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4.19
알래스카 " Fresno 공항을 가다 " 어느 공항을 가나 각 지역별 특색이 있는데 오늘은 Fresno 공항을 들러서 그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Fresno 공항은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인데 , 요세미티를 가기 위해 이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그 말 많은(?) 요세미티를 가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시간이 나지 않아 결국, 다음..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4.18
알래스카" 경비행기와 맥반석계란 " 경비행기를 영어로는 light aircraft 라고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교통 수단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보다 상당히 숫자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경비행기가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 이었으니, 전 주민의 절반 정도가 항공기 조종 면허를 보유 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알래.. 축제와 거리풍경 2019.03.15
알래스카 " San jose 공항 풍경 " 공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워낙 많은 여행객들이 드나 들다 보니,시설도 낙후 하고, TSA 검색 요원들은 거의 로보트 수준일 정도로 딱딱하고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사진을 찍는데도 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 그리고, 수시로 비행기를 타야 할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3.14
알래스카" 산호세의 버스여행 " 다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번에는 San Jose로 향했습니다. San Jose 공항에서 우버택시가 결재가 안되서 산호세 버스 터미널로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기본 요금이 15불이더군요. . 인도인이 드라이버였는데, 인도인들은 뻥을 치거나 과장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며 이를, 당..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20
알래스카" 우리 여행을 떠나요 "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 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토,일,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