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laska " 작은 농원을 가다 " 길을 가다가 작은 농원을 만나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채를 만들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팔고 있어 들러 보았는데 , 비닐하우스가 세 채인데 반해 농산물은 아주 다양하더군요. 과연 다 이 모든 농산물들이 여기서 직접 배재해서 생산이 되는지는 알 길이 없었는데, 블루베.. 축제와 거리풍경 2020.05.14
Alaska " 농수산물 마트풍경 " 생각이 복잡할 때는 그저 먹거리 구경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농수산물 시장을 찾아 좋아하는 과일도 맛보고 싱싱한 해산물과 정육 그리고, 훈제 햄까지 두루두루 갖춘 마트를 찾아 아무 생각 없이 먹거리에만 신경을 써 보았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데, 기회는 커녕 아주 곤혹스.. 축제와 거리풍경 2020.04.02
알래스카" 내가 먹어보지 못한 과일들 " 오늘 마트에 들러서 그동안 보기만 했지 먹어보지 못했던 야채와 과일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굳이 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동안 하지 않았지만, 먹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고사리 같은 경우는 즐겨 먹었지만, 본 김에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산.. 축제와 거리풍경 2019.11.14
알래스카 " 살아가는 이야기 " 텃밭을 가꾸면 일단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물을 자주 주지 않거나 자주 봐주지 않으면 심술을 내서 질기거나 성긴 야채들이 자라나게 됩니다. 연인이나 채소와 과일들도 자주 대해주지 않으면 삐지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늘 돈과 연인은 가까이 두어야 한다는 .. 축제와 거리풍경 2019.10.05
알래스카" 캐나다의 과일 가격 " 마트를 가게 되면 자연히 가격표부터 보게 됩니다. 야채와 과일들은 택스가 붙지 않아 당연히 알라보다는 많이 저렴합니다. 다양한 과일들을 보면 절로 손이 가기도 합니다. 먹음직스런들 과일들을 파는 Farmers Market을 들렀는데 중국인이 하고 있더군요. 41번가에 있는 쇼핑몰에서 하고 있.. 축제와 거리풍경 2019.08.16
알래스카" 북극의 농부시장 풍경" 알래스카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농부 시장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에스키모 마을에 Farmers market 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 했는데 ,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여 시장을 구성 한 게 아니고 , 단순하게 야채상이 작은 점포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으니 직접 농사.. 알래스카 원주민의 문화와 일상 2018.10.11
알래스카" Palmer 농장을 가다" 알래스카 Palmer는 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 고속도로를 따라 약 42마일 지점에 있는 농장지대 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최대의 농장지대라 할수있는 Palmer는 Athabascans 인디언 원주민이 거주하던 곳이었습니다. 1935년 루즈벨트는 본토의 농민들을 대거 강제로 이곳으로 이주를 시켜 농사를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