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곰이 나타났어요 "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8.09.14
알래스카" 집나온 곰과 아기무스" 자고로 집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영역을 벗어나 바닷가를 헤메는지 모르겠더군요. . 알래스카의 곰들은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연어 낚시터에서 소리만 지르면 달아나는 순한 곰들만 늘 만나게 됩니다. . 물.. 축제와 거리풍경 2016.07.28
알래스카 " 아기곰을 만나다 " 오늘은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빙하를 찾아가다가 곰의 흔적이 있어 그 흔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곰의 흔적을 따라가다가 결국, 곰과 조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브라운 베어와 블랙베어 모두를만나게 되었습니다. 원래 브라운 베어가 사는곳은 블랙베어가 같이 살지 않습..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5.22
알래스카 " 철새도래지 Potter Marsh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막 도시를 벗어나면, 좌측에 엄청난 규모의 철새 도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이곳에서 자주 관찰을 할수 있으며 봄에는 어슬렁 거리며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 블랙베어를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이 슾지는 1917년부터 조상되었으며 .. 알래스카 관광명소 2016.03.23